구민지 앵커>
세종시는 새로 개발된 신도심과 과거 원도심이 공존하는 도시인데요.
상대적으로 침체된 원도심의 '숨은 명소'를 알리기 위한 특별한 추억여행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 세종시민이 아이디어를 낸 것으로
옛날 교복을 입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곳곳을 돌아 봤는데요.
최신영 국민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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