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편성개방
임보라 앵커>
어제 오전 충남 홍성에서 신고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신고는 최종 음성판정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국내 최대 양돈 밀집 지역인데다 처음으로 서울 이남 지역에서 의심 신고가 나온 만큼 전국 확산에 대한 우려가 큰데요.
정부는 중점방역지역을 경기 북부 일부에서 인천, 강원까지 확대하는 등 확산 차단에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스튜디오에 나와 있는 엄길운 한국양돈수의사회 임상부회장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출연: 엄길운 / 한국양돈수의사회 임상부회장)
임보라 앵커>
지금까지 엄길운 한국양돈수의사회 임상부회장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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