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편성개방
신경은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내일 취임 후 처음으로 경제장관회의를 직접 주재합니다.
문 대통령은 경제 관련 부처 장관들로부터 최근의 경제 상황과 고용 동향에 대해 보고 받고 앞으로의 정책 방향을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청와대는 내일 행사에 대해 경제를 면밀하고 꼼꼼하게 챙겨가겠다는 대통령의 의지가 담겨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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