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지 앵커>
신체의 능력을 요구하며 많은 훈련을 해야 하는 운동선수.
이 때문에 늦은 나이까지 현장을 지키는 것이 쉽지 않은데요.
그런데, 수영장을 떠난 지 37년 만에 다시 돌아온 수영선수가 있습니다.
돌아온 인어 최연숙 선수를 이우영 국민기자가 만나봤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민지 앵커>
신체의 능력을 요구하며 많은 훈련을 해야 하는 운동선수.
이 때문에 늦은 나이까지 현장을 지키는 것이 쉽지 않은데요.
그런데, 수영장을 떠난 지 37년 만에 다시 돌아온 수영선수가 있습니다.
돌아온 인어 최연숙 선수를 이우영 국민기자가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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