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지 앵커>
수확의 계절이 되면 농촌마을마다 있었던 정미소가 바쁜 나날을 보냈는데요.
맛있는 쌀밥을 먹을 수 있도록 벼를 가공하던 곳이 거의 다 사라져버린 요즘, 환갑을 훌쩍 넘긴 옛 정미소가 지금도 생생하게 운영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박혜란 국민기자가 찾아가 봤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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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지 앵커>
수확의 계절이 되면 농촌마을마다 있었던 정미소가 바쁜 나날을 보냈는데요.
맛있는 쌀밥을 먹을 수 있도록 벼를 가공하던 곳이 거의 다 사라져버린 요즘, 환갑을 훌쩍 넘긴 옛 정미소가 지금도 생생하게 운영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박혜란 국민기자가 찾아가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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