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다음달에 전국에서 모두 6만4천 백열세가구의 공동주택이 분양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3만3천 칠백쉰세가구, 비수도권에서 3만 삼백예순가구이며, 유형별로는 분양주택이 4만9천 열여덟가구에 임대주택 8천 팔백서른네가구, 재건축.재개발 등 조합주택이 6천 이백예순한가구 등입니다.
올해 들어 9월까지의 분양실적은 18만 천사백여든여섯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4%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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