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소형 앵커>
김정숙 여사와 메콩국가 정상 부인들이 오늘 오전 부산 시립박물관에서 열린 '창령사 터 오백나한' 전시를 함께 관람했습니다.
김 여사는 부산은 불자들이 가장 많은 도시라며, 메콩 국가와 함께 하고 싶다면서 특히 지금은 불교가 교육과 사회적 역할을 다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메콩 정상 부인들도 나한상과 한국 불교 역사에 대해 관심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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