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편성개방
유용화 앵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일부 수험생이 수능 성적 공식발표 전 성적을 알아낸 것과 관련해, 시스템 오류로 시범 테스트 기간 중 조회가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평가원은 수능 정보시스템 서비스의 취약점을 점검하고 대책을 수립하는 한편, 2020학년도 수능 성적은 예정대로 오는 4일 오전 9시부터 제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어젯밤부터 오늘 새벽 사이 일부 수험생이 수능 성적증명서 발급 서비스에서 본인의 성적을 사전 조회해 논란이 됐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