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은 앵커>
12월 첫 토요일인 내일 오후 서울 도심 곳곳에서 집회가 열려 교통 정체가 예상됩니다.
경찰은 세종대로, 종로, 을지로 등 도심과 여의도·서초 등 주요 도로에서 교통 체증으로 인한 불편이 예상된다"며 "가능하면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집회 시간대 교통 상황은 서울지방경찰청 교통정보 안내전화나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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