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은 앵커>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시상식이 오늘 오후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습니다.
올해 시상식에서는 국내 최장수 시사만화인 '고바우 영감'을 45년간 연재한 고 김성환 화백이 금관문화훈장을 수여하는 등 6개 부문에서 총 3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올해 11회를 맞이한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은 콘텐츠 산업을 빛낸 종사자들과 작품을 시상하고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