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편성개방
신경은 앵커>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이 급할 때 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지원하는 '시간제 보육 사업'이 내년부터 확대 운영됩니다.
보건복지부는 시간제보육반 207개 반을 내년에 추가 신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시간제보육반이 증설되면 그동안 대기인원이 많아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했던 부모들이 육아부담을 덜 것으로 기대됩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요요·관절 무리 없는 여름맞이 다이어트 비법 [건강 365]](/media/contents/image/2025/06/18/7WwBSiCnZU.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