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화 앵커>
법무부는 네팔 출신의 정제한 씨 등 4명을 올해 모범 귀화자로 선정했습니다.
법무부는 오늘 법무부 대회의실에서 기념패 수여식을 열고 기념패와 함께 출입국우대카드를 전달했습니다.
법무부는 이번에 선정된 모범귀화자들은 국내 정착 이후 자기계발과 봉사활동에 힘쓰는 등 이민자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고, 사회통합에 기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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