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영 앵커>
한국 야구에는 역사에 남을 만큼 멋진 기록을 남긴 선수들이 많은데요.
1990년대 역대 한국시리즈 최고의 승리투수였고 이제는 기아타이거즈를 이끌고 있는 조계현 단장도 야구의 전설로 불리고 있습니다.
근성과 투지의 아이콘, 조계현 단장을 이지영 국민기자가 만나봤습니다.
(이지영 국민기자)
선수에서 단장으로!
오뚝이처럼 부활하며 한국 야구 역사에 많은 기록을 남긴 조계현 단장을 응원합니다.
2020년 새해에도 한국 야구가 더 발전하길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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