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천영 앵커>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이 보증지원을 받기 위해 지역 신용보증재단에서 상담을 받은 사례가 약 53만 건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 가운데 48%는 재단에서 보증서를 발급받았고, 33.7%는 대출실행이 완료됐다고 밝혔습니다.
지자체별 신청대비 보증서 발급비율은 울산이 85.3%로 가장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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