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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국민방송

공공일자리 늘리기···제2의 노인일자리? [사실은 이렇습니다]

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공공일자리 늘리기···제2의 노인일자리? [사실은 이렇습니다]

등록일 : 2020.04.24

임보라 앵커>
이번에는 또 다른 언론 보도 살펴보겠습니다.
코로나 사태 이후 경기 침체가 장기화 되고 있습니다.
이에 정부는 일자리 관련 특단의 대책을 내놨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있는데요.
윤석천 경제평론가 모시고 자세한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출연: 윤석천 / 경제평론가)

임보라 앵커>
지난 22일 정부는 제5차 비상경제회의를 열고 고용안정 특별대책을 내놓았는데요.
이 내용을 두고 일부 언론에서는 공공일자리 관련 제2의 노인일자리가 될거라며 우려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일자리 상황을 보면 공공일자리 확대가 불가피한 상황 아닌가요?

임보라 앵커>
네, 현재 상황에서는 공공일자리를 늘리는 것이 가장 최선의 방법인 것 같은데 이번 공공일자리는 기존과는 차별화 된다고 하는데 정부 브리핑 잠깐 듣고 오겠습니다

임보라 앵커>
내용을 보면 이번 공공일자리는 단순일자리 중심이 아닌 비대면, 디지털 일자리 중심으로 운영이 될 예정이라고 하죠?

임보라 앵커>
청년층 일자리에 대한 지적도 있는데 재정지원 일자리만 늘리면 청년들의 역량이 떨어질 수 있다며 지적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임보라 앵커>
이번 대책은 그야말로 일자리 지키기에 역점을 두고 있지 않습니까.
문대통령도 일자리를 지키는 것이 국난 극복의 핵심 과제라며 새로운 사고와 비상한 대책을 주저하지 말라고 당부했죠.
앞으로 어떻게 진행이 될까요?

임보라 앵커>
네, 지금까지 윤석천 경제평론가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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