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화 앵커>
국도의 졸음 쉼터에 문화 체험과 경관 조망을 연계한 스마트복합쉼터 조성 사업이 올해 처음으로 시작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인제, 옥천, 부안, 고흥, 하동 등 5곳을 선정하고 스마트 복합쉼터 착공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스마트 복합쉼터는 기존의 국도 졸음 쉼터에 지역 자원을 연계해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편의시설로, 일반국도 편의시설 조성과 관련해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협력해 선보이는 첫 시범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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