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앵커>
이번 코너는 지난 한 주간 있었던 외신의 핫이슈를 모아 소개해드리는 시간입니다.
최강 해외문화홍보원 외신협력팀장 연결해 자세한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출연: 최강 / 해외문화홍보원 외신협력팀장)
김용민 앵커>
한국 코로나19 방역의 우수성에 대한 외신들의 평가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외신들은 한국의 성공적 방역 요인을 어떤 것으로 보고 있나요?
김용민 앵커>
한국은 방역 1단계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2단계인 생활속 거리두기 체제로 변경하면서 공공시설 이용, 개학 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프로야구에 이어 오늘, 프로축구가 개막하면서 외신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하죠?
김용민 앵커>
공급사슬 붕괴로 1970년대 스태그플레이션 재현 전망 속에서 한국도 5G와 AI를 중심으로 하는 한국판 뉴딜 정책추진을 발표하는 등 경제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외신에서도 이를 주목하고 있는데요, 자세히 소개해주시죠.
김용민 앵커>
코로나 19와 관련해 서구에서 일어나는 인종차별적인 언행들에 대한 소식들이 심심치 않게 소개되면서 우려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독일 치안당국이 코로나19 이후 일어난 인종차별 사례를 발표했는데요, 어떤 내용인가요?
김용민 앵커>
오늘의 마지막 소식입니다.
미국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졸업식을 하지 못한 아쉬움을 달래기 위한 재미있는 이벤트 소식이 전해졌다고 하는데요, 어떤 소식인가요?
김용민 앵커>
지금까지 최강 해외문화홍보원 외신협력팀장과 함께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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