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앵커>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에 대한 불안이 확산되고 있는데요,
이 시간에는 각국에 나가있는 KTV 글로벌 기자들을 통해 세계의 코로나19 현황! 생생하게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이미나 말레이시아 글로벌 기자에게 자세한 소식 들어봅니다.
(출연: 이미나 / 말레이시아 글로벌 기자)
김용민 앵커>
먼저 말레이시아 코로나19 현황 살펴보겠습니다.
지난 3월 18일부터 이동제한을 내리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조치들이 있었는데요, 현재까지의 현지 상황은 어떤가요?
김용민 앵커>
말레이시아 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보름 넘게 두 자리 수를 유지하면서 코로나19 관련 봉쇄령을 풀어나가기로 했는데요, 구체적으로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김용민 앵커>
모든 경제활동이 중단되면서, 개인은 물론 사회적으로도 경제가 큰 타격을 입었을 것 같은데요.
코로나19로 인한 말레이시아 경제 상황, 어떤 것들이 달라졌나요?
김용민 앵커>
말레이시아 정부에서도 경제활동에 타격을 입은 국민들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들을 마련했다고 하죠?
어떤 내용인지 소개부탁드립니다.
김용민 앵커>
이슬람교가 국교인 말레이시아에서는 종교적 전통 행사인 라마단 기간에 돌입하면서 코로나19 방역에 빨간불이 켜졌는데요, 라마단과 관련된 규제들도 진행되나요?
김용민 앵커>
말레이시아에서도 한국의 방역체계에 대한 다양한 기사들이 나오고 있을 텐데요, 어떤 보도들이 있었는지 자세히 소개해주시죠.
김용민 앵커>
지금까지 이미나 말레이시아 글로벌기자와 함께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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