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천영 앵커>
코로나19 사태에도 고용을 유지하는 기업에 기술개발과 수출·무역 등 다양한 분야의 인센티브가 주어집니다.
정부는 제2차 고용위기 대응반 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하고, 관련 지침 개정을 통해 바로 추진할 수 있는 과제는 올 상반기 중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고용위기대응반은 정부가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고용 충격에 대응하기 위해 구성한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산하 기구로,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을 반장으로, 관련 14개 부처 차관급이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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