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흘러도 당신이 주신 사랑은 가슴속에 분명히 남아있습니다.
제자들을 참된 길로 인도하기 위해 묵묵히 최선을 다했던 선생님의 헌신.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끊임없이 기울였던 관심과 노력.
때론 엄한 모습으로 때론 인자함으로 따뜻하게 품어주신 선생님.
당신의 사랑과 열정을 잊지 않겠습니다.
선생님,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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