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앵커>
이번 순서는 live 스마트폰 현장입니다.
경남 밀양에 기상과학과 우주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곳이 생겼는데요, 기상청이 밀양시와 함께 국립밀양기상과학관과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를 동시에 개관했습니다.
다양한 전시 콘텐츠를 통해 기상과학과 우주 전체를 비롯한 과학기술의 원리를 쉽고 재밌게 체험해볼 수 있도록 구성했는데요, 그 현장 지금 만나보시죠.
(최유선 리포터)
네, 기상 원리를 비롯한 과학기술 전반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은데요, 다양한 과학 문화 체험을 어떤 방식으로 접근할 수 있을지 국립기상과학과관 개관 소식!
자세히 전해주시죠.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