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천영 앵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특수고용직 종사자와 프리랜서, 영세 자영업자, 무급 휴직자에게 정부가 1인당 150만원씩 주는 긴급고용안정 지원금 신청이 시작됐습니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오늘부터 전국 고용센터에서 오프라인 신청접수에 들어갔습니다.
오프라인 신청자는 주소지 관할 고용센터에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되고, 오프라인 신청은 다음달 20일까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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