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앵커>
이번 순서는 라이브 LTE 현장입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코로나19 재확산 속에서 국내 섬유업계의 비대면·온라인 수출 지원을 위해 '섬유 온라인 상설 전시관'을 개관했습니다.
국내 최초로 3D 첨단 기술을 통해 다양한 원단을 온라인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그 현장 지금 만나보시죠.
(김슬기 리포터)
네, 코로나19 시대에 대비한 비대면, 온라인 수출 플랫폼이 가동되고 있는데요, 섬유산업에선 어떤 수출 지원을 마련했을지 자세히 전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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