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은 앵커>
중소벤처기업부는 4차 추경 편성에 따라,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중소기업에 3천억원 규모의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추가로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매출이 10% 이상 줄었거나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는 기업에 연 2.15%의 금리로 2천억원을 융자해줍니다.
나머지 천억원은 집합 금지·제한 등의 조치로 영업 활동에 제한을 받은 '고위험시설 운영 업체'에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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