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화 앵커>
정부가 코로나19 환자 치료에 나선 의료기관과 방역 과정에서 폐쇄, 업무 정지된 사업장에 835억 원을 지급했습니다.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손실보상심의위원회의 심의·의결에 따라 의료기관 154곳에 810억원, 사업장 천281곳에 손실보상금 25억원을 지급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안전신문고를 통해 코로나19 방역 수칙 위반 사례나 취약 시설을 신고한 우수 신고자 38명을 포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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