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천영 앵커>
정부가 아프리카 개발도상국의 코로나19 위기 대응을 돕기 위해, 7천만 달러를 지원합니다.
기획재정부는 아프리카 가나와 탄자니아에 대한 총 7천만 달러 규모의 대외경제협력기금 프로그램 차관 지원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원금은 의료시설 확충과 감염병 진단·관리 역량 강화 등에 쓰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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