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앵커>
이번 순서는 Live 스마트폰 현장입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비대면 소비와 함께 재활용 쓰레기양도 늘고 있는데요, 재활용품 회수율을 높이기 위해 AI에 기반을 둔 순환자원 회수로봇을 설치했습니다.
편리하고 이로운 방식으로 세상을 바꿀 그 현장 지금 만나보시죠.
(김슬기 리포터)
네, 기존의 재활용 체계를 단순화함으로서 보다 편리하고 쉽게 활용 할 수 있게 된 건데요, 재활용 문화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자세히 전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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