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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신재생에너지만 사용하는 'RE100' 제도적 허점으로 달성 불가능? [사실은 이렇습니다]

회차 : 795회 방송일 : 2021.03.02 재생시간 : 04:39

최대환 앵커>
계속해서 다음 주제 자세히 들여다보겠습니다.
한국형 RE100 제도가 올해부터 본격 시행 될 예정입니다.
RE100은 기업이 신재생에너지로 생산한 전력을 100% 사용해 제품을 생산하겠다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많은 글로벌 기업들이 'RE100'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각에서 한국에서는 제도적 허점 탓으로 기업들이 'RE100' 달성이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 신재생에너지 정책과 오승철 과장과 사실 여부 자세히 짚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출연: 오승철 / 산업통상자원부 신재생에너지정책과장)

최대환 앵커>
우선, 'RE100' 제도 달성을 위해 정부 지원은 어떻게 추진되고 있습니까?

최대환 앵커>
네, 그런데 일각에서 RE100 이행수단과 관련한 정부의 제도적 지원에 대한 지적이 있습니다.
우선, 전기소비자가 한전을 통해 재생에너지 전력을 구매하는 '제3자 전력구매계약' 즉, PPA 제도는 지난달 중순에야 국회 상임위를 통과한 상태라며 도입 시기가 가늠되지 않는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어떻습니까?

최대환 앵커>
이런 지적도 있습니다.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 즉, REC 구매를 두고 내년 초에나 본격 도입이 가능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어떻습니까?

최대환 앵커>
지원 방안 중 하나인 녹색 프리미엄 요금제에 대한 지적도 있습니다.
녹색 프리미엄은 국제적으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 제도라며, 일례로 애플사의 경우 RE100을 녹색 프리미엄으로 채우는 걸 인정하지 않는다며 지적하고 있습니다.
사실 여부 확인 부탁드립니다.

최대환 앵커>
네, 지금까지 산업통상자원부 신재생에너지정책과 오승철 과장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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