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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이달까지 300만 명 접종···11월 집단면역 달성"

회차 : 835회 방송일 : 2021.04.16 재생시간 : 02:35

김용민 앵커>
정부가 이달까지 전국 시·군·구마다 백신 접종센터를 설치해 300만 명 이상이 1차 접종을 마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11월 집단면역도 차질없이 달성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혜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이혜진 기자>
지난주 71곳이었던 백신 예방접종센터가 175곳으로 늘면서 하루 접종자 수도 크게 증가했습니다.
0시 기준 신규 접종자 수는 9만 2천600여 명.
평소 4만여 명 수준이었던 하루 접종자 수가 2배 이상 늘어난 겁니다.
이로써 지금까지 137만 9천여 명이 1차 접종을 마쳤습니다.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접종센터 추가 개소로 백신 접종 속도는 더 빨라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하루 동안 접종 가능한 인원은 10만5천 명으로, 이전(4만여 명)보다 2배 이상 늘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정부는 이달까지 전국 모든 시·군·구에 접종센터를 한 곳 이상 설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확대된 접종 역량을 기반으로, 4월까지 300만 명 이상이 1차 접종을 마치도록 하는 게 목표입니다.

녹취> 정세균 국무총리
"정부는 이번 달까지 전국의 모든 시·군·구에 한 곳 이상 접종센터를 열어 300만 명 이상의 국민께서 1차 접종을 마치시도록 하겠습니다."

정부는 이와 함께 백신 수급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모든 부처가 힘쓰고 있다며 11월 집단면역 목표는 반드시 달성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분기별로 계약된 백신은 도입 시기를 조기 확정하고, 상반기에 최대한 많은 물량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혈전 논란이 불거진 얀센 백신은 다른 나라들의 검토 결과와 전문가 의견을 참고해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접종 계획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오는 19일부터는 위탁의료기관에서 장애인·어르신 돌봄 종사자와 항공승무원 대상 예방접종이 시작됩니다.
같은 날(19일) 한방, 치과를 포함한 의원급 의료기관, 약국 종사자와 투석을 받는 만성 신장 질환자 접종 사전예약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영상취재: 안은욱 / 영상편집: 장현주)
사전예약은 대상자별로 정해진 기간 예방접종 사전예약시스템 누리집에서 직접 신청할 수 있습니다.

KTV 이혜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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