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은 앵커>
국토교통부는 서울 서대문구와 충남 천안시 등 15곳을, '생활 밀착형 도시 재생 스마트 기술 지원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체감도가 높고 상용화 하기 쉬운 스마트 기술을 도시재생 뉴딜사업 지역에 적용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처음 도입됐습니다.
선정된 지자체에는 최대 5억 원의 국비가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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