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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미중 갈등 심화···한국 경제 대처법은?

회차 : 839회 방송일 : 2021.05.06 재생시간 : 13:35

최대환 앵커>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 출범 이후 미국과 중국의 갈등 양상이 지속되면서 세계 경제 상황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상황을 놓고 미중 신냉전 시대가 본격화 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미중 갈등은 무역전쟁에서 반도체 등 첨단 기술을 둘러싼 기술패권 경쟁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지난해 코로나19가 확산하며 전 세계적으로 차량용 반도체 품귀현상이 본격화된 가운데, 세계 반도체 공급망을 자국 중심으로 바꾸기 위한 미국과 중국 간의 패권경쟁으로 이어지고 있는 건데요.
특히 ‘4차 산업의 쌀’ 이라 불리는 반도체 강국인 우리나라의 반도체 수출 의존도가 10년 사이 약 9%포인트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정 산업에 대한 의존도 확대는 미중 갈등과 같은 대내외 경제위기 시 충격이 클 수 있어 국내 반도체 산업에도 적잖은 파장이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미국과 중국의 패권 경쟁 속에서 우리 경제에 미칠 영향은 어느 정도인지, 우리 기업과 정부의 대응 전략은 무엇일지 자세히 짚어 보겠습니다.
김계환 산업연구원 산업통상연구본부장과 관련 내용 자세히 짚어봅니다.

(출연: 김계환 / 산업연구원 산업통상연구본부장)

최대환 앵커>
미국 바이든 정부 출범 이후 미국과 중국 간의 갈등이 더욱 심화되는 양상입니다.
현재까지 미중 갈등 전개 상황은 어떻습니까?

최대환 앵커>
최근 미중 갈등을 두고 ‘신냉전’에 돌입했다라고 보는 시각이 많은데요.
본부장님께선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최대환 앵커>
전 세계적으로 반도체 품귀 현상이 심각한 상황입니다.
이러한 반도체 품귀현상이 미중 간 패권 경쟁으로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렇게 연결 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최대환 앵커>
국내 전체 산업에서 수출 1위를 담당하는 반도체 산업.
미중 갈등으로 국내 반도체 산업에는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나요?

최대환 앵커>
현재 정부에서도 반도체 산업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하는데, 어떤 방안들이 보완되어야 한다고 보십니까?

최대환 앵커>
미중 갈등으로 인한 국제통상 변화에 해외진출 기업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걸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관련해 해외 진출 기업들 상황은 어떤지 기업의 생존 전략과 필요한 지원책이 있다면요?

최대환 앵커>
현재 우리나라 수출이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경제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지만 미중 갈등 등 대외 여건 변수로 불확실성이 여전한 것도 사실인데요.
특히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한국의 입장이 더욱 중요해진 상황에 앞으로 어떻게 대처해 나가야 할까요?

최대환 앵커>
코로나19에 미중갈등까지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 환경 속에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한국 경제의 과제는 무엇일지 마무리 말씀으로 부탁드립니다.

최대환 앵커>
지금까지 김계환 산업연구원 산업통상연구본부장이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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