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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국민방송

AI 건강관리 등 '이달의 한국판 뉴딜' 3개 선정

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AI 건강관리 등 '이달의 한국판 뉴딜' 3개 선정

회차 : 855회 방송일 : 2021.06.03 재생시간 : 02:39

임보라 앵커>
정부가 매달 혁신성이 돋보이는 한국판 뉴딜 사업을 발굴해 육성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을 활용한 어르신 건강관리 서비스 등이 이달의 뉴딜 사업으로 선정됐는데요.
박지선 기자입니다.

박지선 기자>
이달의 한국판 뉴딜 감사패 수여식
(장소: 어제 오후, 정부서울청사)

정부가 4차 산업혁명기술을 활용한 이달의 한국판 뉴딜 사업을 선정하고 선정된 기관에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정부 부처의 후보추천과 민간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거쳐 총 3개 사업을 선정했습니다.

녹취> 권덕철 / 보건복지부 장관
"디지털 기술 혁신을 통해서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포용사회로 나아가겠다는 한국판 뉴딜 기제를 잘 담아내고 있어 매우 뜻깊습니다. 민간영역에서 많은 적극적인 동참과 아이디어 덕분에 한국판 뉴딜이 안착되어가고 있습니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스마트밴드, 인공지능 스피커 등을 활용해 어르신 건강관리 서비스를 개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인터뷰> 조인성 /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원장
"코로나19 상황 때문에 대면 서비스가 어려워진 상황에서 비대면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기기를 이용해서 직접 보건소에서 컨트롤하고 대상자분들은 댁에서 안전하게 편안하게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는 것입니다."

개발원은 지난해 11월부터 전국 24개 보건소를 통해 어르신 1만여 명에게 스마트 기기를 통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연내 참여 보건소를 80개까지 확대할 예정입니다.
저시력 시각 장애인을 위한 인공지능 영상인식 시스템을 개발한 오버플로우는 정부의 인공지능 이용권 지원사업으로 지원을 받고 개발까지 성공한 사례입니다.
시스템을 장착한 스마트폰만 있으면 텍스트 문서는 물론 도로 위 지나가는 버스 차량의 번호를 자동으로 인식해 음성으로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기존에 없던 독창적인 기술로 사회적 약자의 삶의 질을 크게 개선시킬 수 있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공간정보 전문가인 권우석 씨는 국가 인프라 공간 정보를 수집, 통합해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공간정보 플랫폼 개발에 기여했습니다.
그동안 지자체별로 분산된 공간정보를 하나의 플랫폼에 담아내고 2천여 개의 부동산 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취합하는 겁니다.
(영상취재: 김명신 / 영상편집: 오희현)
이로 인해 정부기관의 정보 운영비가 연간 40억, 국민편익비용은 74억 절감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jsp900@korea.kr
“정부는 선정된 한국판 뉴딜 사업 육성을 지원하는 한편, 매달 이 같은 혁신사례를 발굴해 확산해나갈 계획입니다.”

KTV 박지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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