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앵커>
네, 오늘 첫 번째 순서 ‘경제&이슈’ 시간입니다.
정부의 지속적인 주택공급으로 인한 가격 상승폭이 축소되고 있지만, 최근 규제완화 등 기대감이 더해지면서가격불안이 재연되는 모습입니다.
시장 불안을 차단하고 도심 주택공급을 위해 국토부와 서울시가 협력 방안을 내놨는데요.
최근 부동산 시장 동향부터 주택시장 안정화 협력 방안까지 정철진 경제평론가와 함께 살펴봅니다.

(출연: 정철진 / 경제평론가)

김용민 앵커>
우리 외교부가 해외여행에 대해 특별여행주의보를 재발령한다고 밝혔습니다.
세계적 확산세로 많은 국가들이 아직 입국금지 등 제한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인데요.
주요 국가별 코로나19 상황, 살펴봅니다.

김용민 앵커>
국내 백신 접종률이 인구대비 드디어 1/4이 넘어섰습니다.
국내 현황 살펴봅니다.

김용민 앵커>
3080+ 대책 이후 안정세를 찾아가던 서울 주택시장이 규제완화에 대한 기대가 더해지면 다소 가격불안 모습이 재연되고 있는데요.
최근 주택시장, 특히 서울시장 흐름은 어떤 상황일까요?

김용민 앵커>
서울지역 내 주택공급은 현재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등 진행되고 있는 수급 현황과 향후 계획도 짚어주시죠.

김용민 앵커>
앞으로 10년간 주택공급 물량으로, 주택시장 하향안정세로 전환할 것이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추진 속도를 높이는 상황에서 국토교통부와 서울시의 주택시장 안정강화 협력이 어떤 의미를 갖는다고 보십니까?

김용민 앵커>
국토부와 서울시는 주택정책 전반에 대한 포괄적 협력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세부 내용 집중적으로 짚어볼까요?

김용민 앵커>
이중 분양가의 10%~25%만 내고 입주 가능한 공공주택, 이른바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이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이 무엇인지, 혜택을 위한 세부 내용도 소개해 주신다면요?

김용민 앵커>
최근 미국의 금리인상 조짐과 함께 조심스럽게 우리 통화정책에도 정상화 필요성을 제기하는 의견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금리인상 신호가 부동산 시장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은 어떻게 보십니까

김용민 앵커>
그 밖의 경제이슈 살펴봅니다.

김용민 앵커>
이달 24일부터 소비진작을 위한 ‘대한민국 동행세일’이 개최됩니다.
지난해 경험을 바탕으로 온-오프라인으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구요?

김용민 앵커>
지금까지 정철진 경제평론가였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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