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천영 앵커>
여권 법령 개정에 따라 오늘부터 국내 긴급 여권 발급 기관이 기존 18곳에서 66곳으로 확대됐습니다.
추가된 곳은 긴급여권 신청량이 많은 서울의 25개 구청과 경기도의 주요 시청, 국제공항이 위치한 지자체입니다.
또 해외에서는 여권사무를 위임받은 181개 재외공관에서 긴급여권을 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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