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영 앵커>
스마트폰 앱 등 디지털 플랫폼을 매개로 일하는 플랫폼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는 특화 직업훈련 시범사업이 실시됩니다.
해당 사업은 플랫폼 종사자가 정부의 직업훈련 사업인 `국민내일배움카드`를 통해 맞춤형 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참가자에게는 훈련비 전액이 지원되는데 올해 말까지 9만4천명이 참가할 것으로 고용노동부는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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