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환 앵커>
우리 정부가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와 직접 계약한 코로나19 백신 약 263만 회분이 어제와 오늘 국내로 들어옵니다.
정부는 특히 젊은 층의 백신 접종을 당부하고 나섰는데요, 관련 내용을 살펴봅니다.
임보라 앵커>
서울 스튜디오에 나와있는 김경우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와 이야기 나눠봅니다.
(출연: 김경우 /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최대환 앵커>
지금까지 김 경우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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