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보라 앵커>
올해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탄자니아의 소설가인 압둘라자크 구르나가 선정됐습니다.
스웨덴 한림원은 식민주의에 대한 단호하고 연민 어린 통찰이 수상 배경이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노벨 평화상 수상자는 오늘 오후 발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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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라 앵커>
올해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탄자니아의 소설가인 압둘라자크 구르나가 선정됐습니다.
스웨덴 한림원은 식민주의에 대한 단호하고 연민 어린 통찰이 수상 배경이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노벨 평화상 수상자는 오늘 오후 발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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