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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국민방송

이틀째 1천명대···"유행 규모 감소세"

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이틀째 1천명대···"유행 규모 감소세"

회차 : 958회 방송일 : 2021.10.19 재생시간 : 02:45

김용민 앵커>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째 1천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접종률이 높아지면서 유행 규모도 점차 줄고 있습니다.
이혜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이혜진 기자>
신규 확진자는 1천73명으로, 이 가운데 지역발생이 1천48명입니다.
(국외유입 25명)
지역별로는 서울 296명, 경기 393명 등이 나왔습니다.
지난 한 주간 확진자 수는 하루 평균 1천562명으로, 직전 일주일(1천960여 명) 대비 400명 정도 줄었습니다.
접종률 상승과 함께 주 초반 나타나는 주말 검사량 감소 영향이 겹치면서 확진자 수는 이틀째 1천 명대를 유지 중입니다.
확진자 한 명이 얼마나 많은 사람을 감염시키는지 보여주는 감염재생산지수도 0.86으로, 2주 연속 1 미만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이런 지표를 근거로 4차 유행이 감소세로 전환돼 유행 억제가 뚜렷이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녹취> 박향 / 중수본 방역총괄반장
"4차 유행이 감소세로 전환돼서 유행 규모가 줄어드는 상황이 분명하게 보이는 것 같습니다. 이동량 추이가 높은 상황에서도 유행규모가 감소세로 전환되고 있는 것은 예방접종 확대가 큰 효과를 보이는 것 아닌가 판단하고 있습니다."

의료대응체계는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중환자 병상은 전국 55.9% 비어있고, 감염병전담병원은 57.5%, 증상이 없거나 가벼운 환자가 입소하는 생활치료센터는 63.8% 사용 가능합니다.
재택치료 중인 환자도 늘고 있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205명이 재택치료로 배정됐고, 이들을 포함해 지금까지 모두 2천627명이 재택치료 중입니다.
방역당국은 다음 주까지 방역을 안정적으로 관리해야 단계적 일상회복의 첫걸음을 시작할 수 있다며 방역 긴장감을 유지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거리두기 조정으로 사적모임 규제가 완화되면서 유행 재확산 위험이 여전한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설명입니다.
접종에 필요한 백신 도입은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정부가 제약사와 개별계약한 화이자 백신 267만8천 회분이 인천공항으로 들어옵니다.
이 물량을 포함해 지금까지 국내로 들어온 백신은 모두 8천747만 회분입니다.
(영상취재: 김명현 / 영상편집: 장현주)
정부는 앞으로도 안정적으로 백신을 공급하기 위해 제약사와 긴밀히 협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TV 이혜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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