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앵커>
오늘 첫 번째 순서는 지난 한 주간 있었던 외신의 핫이슈를 모아 소개해드리는 시간입니다.
최강 해외문화홍보원 외신협력팀장 연결해 자세한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출연: 최강 / 해외문화홍보원 외신협력팀장)
김용민 앵커>
지난 21일 우리나라 자체 기술로만 설계하고 제작한 첫 우주발사체의 비행시험이 최종 성공의 문턱까지 도달하면서, 향후 우주개발에 대한 청신호를 보냈습니다.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김용민 앵커>
외신들은 누리호 개발, 발사 소식을 두고 한반도를 둘러싼 정세에 집중하고 있다고요.
어떤 내용인가요?
김용민 앵커>
북한이 지난 19일 2년 만에 처음으로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 SLBM을 시험 발사했습니다.
발사 시점이 한미일 북핵수석대표들이 워싱턴에서 회동한 지 불과 수 시간 뒤에 벌어진 것을 두고 국제사회는 북한의 의중 파악에 나서고 있는데요.
외신들의 입장은 어떤가요?
김용민 앵커>
한국 콘텐츠가 인기를 얻으면서 한국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습니다.
덩달아 한글뿐 아니라 최근 한국 젊은 층에서 유행하고 있는 영어와 한국어가 뒤섞인 콩글리시 단어까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김용민 앵커>
지금까지 최강 해외문화홍보원 외신협력팀장과 함께 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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