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은 앵커>
정부는 오늘부터, '위챗'과 '라인'을 통한 '영사콜센터 상담서비스'를 시범 오픈 합니다.
외교부는 '위챗' 서비스를 제공해 우리 국민이 어느 나라에서든 영사 콜센터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라인'은 아시아 지역에서 많이 사용되는 메신저로, 해당 지역 재외국민이 쉽고 편리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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