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앵커>
오늘 첫 번째 순서는 지난 한 주간 있었던 외신의 핫이슈를 모아 소개해드리는 시간입니다.
최강 해외문화홍보원 외신협력팀장 연결해 자세한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출연: 최 강 / 해외문화홍보원 외신협력과 팀장)
김용민 앵커>
1969년부터 지금까지 꾸준하게 사랑을 받고 있는 미국 최장수 어린이 프로그램 세서미 스트리트에 최초로 한국계 캐릭터가 등장했다는 소식입니다.
스케이트보드 타기를 즐기는 소녀 지영이, 어떤 캐릭터인지 자세한 내용 전해주시죠.
김용민 앵커>
유럽의 코로나 감염 확산 상황이 심상치가 않습니다.
보건전문가들은 겨울이 다가오면서 다시 한번 최적의 신종 코로나19 전략을 논의해야 한다며 한국의 상황을 예시로 언급했는데요.
어떤 내용인가요?
김용민 앵커>
또다른 재미있는 소식도 있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이 장기화되면서 첨단 헬스케어 기술과 결합한 반려동물 산업이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다고요?
김용민 앵커>
여전히 세계에서 사랑받는 한류입니다.
주인도 한국 문화원이 주최한 한국-인도 친선퀴즈 대회에 십만 명 이상의 학생들이 참여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김용민 앵커>
올 한해 K-POP을 비롯 오징어 게임 등 많은 한국문화가 사랑 받은 만큼, 코로나19로 닫혔던 하늘길이 열리면 세계인들의 여행 계획에 한국이 우선 순위가 되지 않을까 기대 되는데요.
김용민 앵커>
지금까지 최강 해외문화홍보원 외신협력팀장과 함께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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