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천영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여성폭력 추방주간'이 일주일간 진행된다며 존중하고, 존중받는 삶에 대해 생각했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SNS 메시지를 통해 여전히 폭력에 희생당하는 여성들이 있어 마음 아프다면서 제도 정비를 꾸준히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아동과 청소년, 1인 가구 여성, 여성 장애인 등 대상별 맞춤형 대응을 강화하고 여성폭력 근절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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