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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째 7천 명대 확진···방역의료분과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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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째 7천 명대 확진···방역의료분과위 개최

회차 : 820회 방송일 : 2021.12.09 재생시간 : 02:18

박천영 앵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오늘도 7천 명 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위중증 환자도 계속 증가하고 있는데요.
정부는 오늘 일상회복지원위원회 방역의료분과회의를 열어, 현재 상황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을 예정입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혜진 기자, 자세한 내용 전해주시죠.

이혜진 기자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네, 오늘(9일) 0시 기준으로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모두 857명입니다.
사망은 57명 늘었습니다.
신규 확진자는 7천102명으로, 이 가운데 지역발생이 7천82명입니다.
서울에서만 확진자 2천785명이 나왔습니다.
국내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는 22명 늘었습니다.
지역감염 16명, 국외유입 6명으로 누적 60명입니다.
확진자 규모가 크게 늘어나는 가운데, 정부는 병상을 빠르게 확충하고 있습니다.
현재 전국 중환자 병상 78.8%까지 찼고, 수도권 가동률은 85%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현재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전문가 자문을 받기 위해 일상회복지원위원회 방역의료분과 회의를 엽니다.
오늘 회의에서 취합된 전문가 의견은 정부의 대응방안을 논의할 때 참고할 예정입니다.
정부는 고령층 3차 접종률이 올라가는 가운데, 사적모임 제한과 접종증명·음성확인제 적용시설 확대 등 방역강화 조치 효과는 이번 주가 지나고 다음 주에야 나타날 것으로 보고 있고요.
이후 방역강화 추가 조치가 필요할지는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면서 정부 내에서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종교시설 방역강화 관련 논의도 종교계와 계속 협의 중입니다.
백신 접종 현황도 살펴보겠습니다.
정해진 횟수대로 접종을 마친 완전접종률은 80.8%로, 18세 이상 성인 91.9%가 기본접종을 완료했습니다.
3차 접종률은 9.4%로, 성인 11%가 추가로 접종을 마친 상황입니다.
정부는 3차 접종과 청소년 접종을 독려하고 있고요.
수도권 주민은 다음 주까지 모임과 약속을 자제하고, 특히 고령층이라면 사람이 많은 곳은 최대한 피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영상편집: 오희현)

지금까지 중대본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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