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호 앵커>
설 연휴 열차 승차권 예매가 오늘부터 사흘간 실시됩니다.
코레일은 이달 28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운행하는 KTX와 새마을호 등의 승차권을 온라인과 전화로만 예매를 진행합니다.
첫날인 오늘은 오후 1시까지 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예매를 진행했고, 내일과 내일 모레는 오전 7시부터 오후 1시까지 모든 국민이 예매할 수 있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