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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UAE 도착···'수소·엑스포' 경제외교

KTV 뉴스 (17시) 일요일 17시

문 대통령, UAE 도착···'수소·엑스포' 경제외교

회차 : 944회 방송일 : 2022.01.16 재생시간 : 02:10

김유영 앵커>
중동 3개국을 순방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첫 방문국인 UAE에 도착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양국 기업인들과 함께 '수소협력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에 참석해 경제 외교를 펼치고, 2030 부산 엑스포 유치 홍보 활동에도 나섭니다.
두바이에서 채효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채효진 기자>
문 대통령, 두바이 공항 도착
(장소: 오늘 오전(우리시간), 두바이 왕실공항)

6박 8일의 중동 3개국 순방에 나선 문재인 대통령이 첫 방문국인 아랍에미리트연합 UAE 두바이에 도착했습니다.
문 대통령의 UAE 방문은 지난 2018년 이후 4년 만입니다.
두바이 왕실공항에는 UAE 에너지인프라부 장관, 주한UAE 대사가 직접 나와 문 대통령 내외를 영접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순방 첫 일정으로 한-UAE 수소협력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 행사에 참석합니다.
수소 산업에 관한 양국 정부, 기업 간 협력과 UAE 내 우리 기업의 진출을 당부할 예정입니다.
특히 UAE가 선도적으로 수소경제 전환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 기업들이 해외에서 수소를 도입하기로 계약한 첫 실질적 파트너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이어 알막툼 UAE 총리 겸 두바이 통치자를 면담하고 인프라 협력, 기후변화 대응, 우주 협력 등을 확대하는 방안을 협의합니다.
또 문 대통령은 두바이 엑스포 '한국의 날' 공식행사에 참석합니다.
2030 부산 엑스포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에 적극 나서고 우리 정부의 탄소중립, 디지털전환 정책 등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K-POP 콘서트도 관람합니다.
내일(17일)은 모하메드 UAE 왕세제가 주최하는 '아부다비 지속가능성 주간 개막식, 자이드상 시상식' 행사에 참석해 '탄소중립과 클린에너지'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할 계획입니다.
(영상취재: 강걸원, 구자익 / 영상편집: 김종석)

채효진 기자 journalist@korea.kr
"이곳 UAE는 중동에서 유일하게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맺고 있는 매우 중요한 국가입니다. 문 대통령의 이번 방문을 통해 기후변화, 수소 등 양국 간 미래첨단 분야 협력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두바이에서 KTV 채효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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