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호 앵커>
여중생 폭행 가해자 처벌과 공개를 요구하는 국민청원에 대해 고주희 청와대 디지털 소통센터장은 가해학생 4명을 소년원에 송치했거나 전학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불법촬영 혐의 등에 대해선 추가 수사 중이라고 답했습니다.
아울러, 부실 수사 논란에 대해선 국가인권위원회 직권 조사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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