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환 앵커>
대선을 하루 앞둔 가운데 전국 코로나19 위험도가 5단계 중 최고 단계인 '매우 높음'으로 상향됐습니다.
확진자 및 격리자의 투표 방식과 유의점을 살펴봅니다.
송나영 앵커>
서울 스튜디오에 나와있는 백순영 가톨릭대 의대 명예교수와 이야기 나눠봅니다.
(출연: 백순영 / 가톨릭대 의대 명예교수)
최대환 앵커>
지금까지 백순영 가톨릭대 의대 명예교수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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