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라 앵커>
한미일 외교차관은 오늘 전화통화를 하고 북한이 최근 탄도미사일을 연이어 발사한 것에 대한 평가를 공유했습니다.
3국 외교차관은 북한이 대화와 외교의 길로 나올 것을 촉구했으며 북한의 긴장 고조 행위를 중단하기 위한 3국간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한미일 외교차관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무력 침공을 규탄하고 이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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