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앵커>
올해 1분기 토지 거래량이 지난해에 비해 27% 가량 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체토지 거래량은 약 61만 8천필지로 앞서 지난해 4분기 대비 19.3%, 지난해 1분기 대비로는 26.9% 줄었습니다.
1분기 전국 지가는 0.91% 상승했지만 상승 폭은 지난해 4분기 보다 0.12% 포인트 감소했고, 수도권과 지방 모두 상승 폭이 줄었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