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왕조실록 4대 사고본이 처음으로 한 자리에 모입니다.
세계유산위원회 부산 개최를 계기로 부산박물관에서 특별전이 열리는데요.
'조선의 기록과 문화, 만세에 전하노니'라는 제목으로 8월 30일까지 진행됩니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국보 '조선왕조실록' 4대 사고본을 모두 볼 수 있는데요.
임진왜란 후 전란과 화재에 대비해 정족산과 오대산, 적상산, 태백산에 분산 보관됐던 사고본이 사상 최초로 한자리에 모이는 겁니다.
이외에도 왕실의 기록유산인 어보·어책과 국왕의 모습을 그린 어진을 관람할 수 있고요.
각종 왕실 생활용품은 물론 대일 외교의 중심이었던 동래부를 담은 초량왜관도 등도 전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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